



다이나믹한 영상으로 시간이 순삭되는
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
'앱스트랙트 : 디자인의 미학'
#이언 스폴터 편

인스타그램 로고는
누가, 왜, 어떻게 바꿨을까?


메이저 앱들의 아이콘은
대부분 단순화가 되었지만
인스타그램은 계속해서
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,
그 때가 왔을 때
리디자인을 맡게 된 사람이
이언 스폴터.
처음엔 듣자마자
하기 싫다고 했다고...😂😂😂

인스타그램 공동 창립자
케빈 시스트롬은
리디자인 프로젝트가 싫었다고 한다.
원래 로고와 앱을 본인이
디자인했기 때문에...😏
(농담인 듯?)
이언은 인스타그램 측에
3개월 동안
틀여 박혀있을 수 있는 사무실을 요청하고
그동안은 아무것도 볼 수 없을 거라고 말한다.
대단한 자신감!!!

이언은 다양한 실험을 했는데,
한 번은
인스타그램 직원들을 불러
현재 앱 로고 디자인을 스케치해보라고 한다.
직원들이 그린 로고 스케치를 모아보니,
기존 인스타그램 로고의
🌈무지개🌈를 표현한
스케치가 많았다는 것에서
인사이트를 얻는다.
카메라 렌즈와 플래시 부분 등은 당연히 중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,
무지개는 의외의 포인트였던 것!

초기에는 기존 아이콘에서
조금씩 변화를 줘 보기도 했지만
점점 나아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.

다시 원점으로 돌아가
카메라 모양에 집중했고
그중에서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는 아이콘을 골라


색상을 넣고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해본다.

이전 실험에서 깨달은 중요한 포인트였던
'무지개'를 꼭 분리된 색이 아닌
'섞어보면 어떨까?' 하는 생각을 했고

여러 가지 색상을 조합한 배경에
가장 끌렸던 아이콘을 넣어보니,
복잡한 모양과 복잡한 배경 때문에
이질감이 생기고 과한 느낌이 들었다.

단순한 모양 + 다양한 색깔
'균형을 이루는 것이 좋겠다!'는 생각 끝에
드디어
우리에게 익숙한
인스타그램 앱 아이콘이 탄생한다.

"3개월이나 처박혀서 일하더니,
고작 동그라미와 네모를 보여줘요?"
인스타그램의 새로운 디자인이
세상에 선보이자 혹평이 쏟아졌다.
이언은 캄캄한 회의실에서
혼자 데낄라를 마셨다고...😭
그 무거운 책임감은 정말...
상상도 하기 싫다.. ㅎㄷㄷ
하지만!
그 뒤,
어떻게 되었는지는...
모두가 더 잘 알겠지!
네플릭스 다큐멘터리
앱스트랙트 : 디자인의 미학, #이언 스폴터 편에는
포스팅에 담은 인스타그램 앱 아이콘 디자인 이야기 외에도 프로필 UI 리뉴얼 과정, 이언의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, 앞으로 UX UI 디자이너들의 과제 등등
50분이 채 안 되는 짧은 영상에 많은 생각할 거리가 잘 담겨있다.
2019년에 제작되어 지금의 인스타그램 UI와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다.
+ 뽀나스

무한 스크롤 기능을 만든 에이자 래스킨이
'그 기능을 만든 죄로 평생 참회해야 할 것만 같다.'
고 말한 이유는???
넷플릭스에서 꼭 확인해보세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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